온라인 추모공간

변희수 하사를 기억하겠습니다.

변희수 하사를 추모하는 마음을 담아 메시지를 남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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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결정으로 당신이 연약했다 판단하지 않습니다. 당신은 당신 삶의 방식을 결정한, 살아가는 내내 강한 여성이셨어요. 그 강함을 오래오래 기억하려 합니다. 평안하시길 빕니다.


- 계수

그대의 용기와 빛으로 이 세상이 그만큼 달라지고 밝아졌어요. 이를 이어받아 실천하며 살겠습니다. 고맙고 고마워요


- 슬기

힘든 시간을 혼자 견디게 해서 미안해요...살아 있었다면 우리 좋은 친구가 되었을텐데...그 용기 오래오래 기억할게요.


- 루니

잊지 않고 기억하겠습니다. 세상은 글러먹었어도 여전히 굴러가고 있어요. 저도 망했지만 어떻게든 지내고 있습니다. 그곳에선 편안하시길 바래요.


- 마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더 아픈 세상이 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한O희

떠난 지금 그대의 삶은

온전하고 평온하신지요


- 묭

더 많은 이들이 나다운 모습으로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을 남겨진 우리가 만들어가볼게요.

평안하세요.


- 김O욱

당신의 용기에 감사드립니다. 당신을 기억하고 꿋꿋히 살아가겠습니다.


- 인공잔디

기억하겠습니다.


- .

변하사님은 제가 군대 복무 중일 때 돌아가셨습니다. 많은 병사들이 이죽거리고, 의외로 많은 남성 직업군인들이 안타깝다고 하셨던 기억이 납니다. 화장실에 들어가 펑펑 울었습니다. 5년이 지나도 마음에 무거운 짐이 있는 것 같습니다. 어제는 키라라가 한국대중음악시상식에서 트랜스젠더들에게 힘내라는 말을 했습니다. 이제는 세상이 달라져야 할 때인것 같습니다.


- 이등병이었던

시간이 많이 흘렀습니다. 어떤 말씀을 드려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알고계시겠지만 제가 속한 노동조합에 성소수자위원회가 생겼습니다. 같은 성소수자로서 기뻐하셨을 표정이 그려집니다. 세상이 바뀌어갈 겁니다. 저도 거기에 성소수자 당사자로서 가만히 있지 않겠다는 약속 드리겠습니다. 편안히 쉬세요. 날이 많이 풀렸지만 감기가 유행이예요. 따뜻하게 입고 다니세요.


- 보름

하사님의 영원한 안식을 위해 기도합니다


주님 변희수 가브리엘라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그녀에게 영원한 빛을 비추소서


- 울새

벌써 5년이 지났구나.

그동안 나도, 우리 친구들도 많은 일들을 겪었어.

만약 네가 이 이야기들을 들었다면 어떤 반응이었을까 가끔 생각해.


oo가 결혼하고 아이를 낳았다는 소식을 들었으면 많이 놀랐겠지. 솔직히 oo가 제일 늦게 결혼할 것 같았잖아.

인생에 크고 작은 일들이 생길 때마다

우리가 함께 나누지 못한다는 사실이 문득문득 아쉽다.


앞으로도 너는 많은 사람들의 마음속에서

추억이자 힘이 되어 살아갈 거라 믿어.

사랑한다, 희수야.



- Sienna

저는 청소년 성소수자입니다.


변희수 하사님을 생각하면 마음이 복잡합니다. 한편으로는 많이 안타깝지만, 한편으로는 저도 제 모습 그대로 당당하게 살아가고 싶다는 용기가 생깁니다.


성소수자라는 이유로 숨거나 포기해야 하는 세상이 아니라


각자 모습 그대로 존중받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만큼은 변 하사님을 기억하며 그런 세상을 한 번 더 생각해보고 싶습니다.


- 별

이야기나눔에 있어 어떤 방해도 장벽도 차별도 없는 곳에서 벗들과 지내실 변희수 하사님. 우리집 고양이 사료를 어깨에 이고 걸어오는 길에 그만 망설이고 편지를 보내자 맘먹고 적어내려가요. 그냥 뵙고싶은 날입니다. 맛있는 밥 잘 챙겨드시고 꿀잠주무시고 좋아하는 일 하다가 언젠가 마주하는 날 반가웁게 인사나눠요.


- 수산나

당신이 있던 곳에는 지금 제가 있습니다. 세상은 더 나아졌다고 말하고 싶은데 그러기가 쉽지 않아요. 그래도 한명이라도 있으면 아직 지지 않은 거겠죠? 희수 님이 그랬던 것처럼 싸워볼게요. 고통 없는 곳에서 영원하세요.


- 초밥

당신이 여기 머물렀다는 사실을 잊지 않을게요. 계신 곳에서 편안하시길. 우리는 언젠가 만나겠지요.


- 진

희수님 항상 생각합니다 보고파요!


- 시몬

희수씨는 지금 이 자리에 없지만 우리는 희수씨를 보며 울고 웃습니다. 사진에서처럼 지금은 환히 웃고 있길 바래요!!


- 익명

당신을 영원히 기억할 거예요.


- ㅇㄲ

기억하겠습니다. 보고 싶어요


- 진

벌써 5년이 되었다고 생각하니 시간 참 빨리 흘러요 5년 전 어떤 괴로움과 막막함이었을지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깊었을거라 생각하니 많이 슬퍼져요 좋아하는 일과 좋아하는 것들로 가득 채워서 쉬고 있으면 좋겠어요


- 익명

많은 사랑 받고 계십니다. 이 사랑들을 감사히 여기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그 능력이 행복입니다. 자신에게 주어진 그 재능을 아낌없이 사용해주세요. 모쪼록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재훈

직접 살아보니 당신이 얼마나 용기 넘치는 분인지 깨달았습니다. 보고싶어요!


- 세레나

희수님 머무르신 자리에 우리는 흐르고 있네요. 당신은 겨우 머물러 떠나고 우리는 간신히 흘러 당신을 붙잡습니다. 손 뻗어 닿는 자리엔 희수님도 그리고 우리도 있네요. 고맙습니다.


- 익명

내가 나답게 이렇게 존재할 수 있는 이유는 희수가 있었기 때문이다 나의 곁에는 언제나 희수가 있다


- 주누

변희수 하사 다같이 독신자숙소에 가서 이사했던 것이 엇그제 같은데 벌써 5주기라니...


- 임O열

희수님을 떠올리는 생각나는 빨간 볼.

빨간 볼의 희수님 유자(구 씨엘)는 걱정 마시기를


- 체니

좀 더 좋은 세상이 되도록 많이 노력할게요 고맙고 미안해요.


- 익명

희수야 너의 용기와 진심은 오래도록 우리 마음에 남아 있을거야


- 익명

서운한거 다 까맣게 잊고 너답게 살아. 외롭지 말고 모두에게 사랑을 주고 받으며. 나머지는 우리가 해볼게. 너의 이름을 업고서. 나중에 한참 뒤에 만나자.


- 익명

내가 발 디딘 이 곳에 나로서 살 수 있었던 것은 아무도 몰랐던 사람들의 아무도 몰랐던 사투가 있었기 때문이었다는 것을 기억하겠습니다.


- 우니

새삼 희수님의 용기에 감사와 존경을 보냅니다.


- 지월

하사님이 꿈꾸던 그 세상, 저희가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 새봄

희수님 그곳에서 잘지내시나요? 우리가 계속 뭐라도 할게요!


- 인섭

다 말하지 않아도 알고 있죠?


- 규리

희수님 기갑의 힘으로 안창호와 인권위를 박살 내도록 힘을 주세요! 우리의 투쟁이 언젠가 끝이 날 때 그곳에서 박수 쳐주세요. 항상 기억할게요.


- 익명의 트랜스여성 당사자

희수님을 그리워하는 사람들의 옆모습을 봐온지도 어느새 2년, 그 모습을 보고있노라면 다시금 성소수자 인권활동의 의미를 되새기게 됩니다.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 영인

수 많은 당사자들에게 희망과 앞으로 나아갈 힘을 준 희수님을 잊지 않겠습니다.


- 미하루

남아있는 저에게 살아있을 기운을 나눠주신 당신의 미소가 유독 그리워집니다. 살아보겠습니다. 조금만 더 버티고 싸워보겠습니다.


- 루카

그 누구도 차별받지 않는 세상을 향해서 투쟁을 이어나가겠습니다. 당신을 기억합니다.


- 후리

내겐 다시 없을 사랑이야 떠나가지 마요 이대로는-


- 예나

2024년 비전 발표회 때도 오고 지금도 왔네요. 변희수재단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있습니다. 항상 기억하고 트랜스젠더 인권을 위해 힘쓰겠습니다. 행복하세요 희수님.


- 이O영

잊혀지지 않고 늘 기억될거예요

어떤 희망도 장담할 수 없지만 기억하는 이들이 있는 한 어떤 일들은 일어나고 말겠지요 나의 동료 젠더 편히 쉬세요


- 어진

기억하겠습니다. 지켜가겠습니다.


- 황나현 강동성심 LGBTQ+센터

희수님 안녕하세요. 군인권센터에서 활동을 짧은 시간이지만 경험하여 당신과 당신과 함께 시간 보낸 이들과 대화 나누며 희수님이 목소리를 낸 후 지낸 시간을 가늠할 수 있었어요. 치열한 시간을 보내셨어요. 직접 만나 뵌 적도 대화나눈 적도 없지만, 남아있는 희수님의 기록과 시간 보낸 분들의 이야기를 통해 그저 헤아려보게 됩니다. 그저 가늠하고 헤아려볼 뿐이지만 희수님을 떠올리면 함께 떠오르는 몇 가지 사실들이 있어요. 희수님의 선택이. 결정이 많은 사람들에게 용기를 주었다는 것입니다. 당신이 살아서 그려갈 세상이 지금의 세상 보다 더 궁금하여 아쉽고 슬픈 것도 사실이지만 당신의 아픔과 삶을 기리며 기억하겠습니다. 명복을 빕니다.


- 익명

희수씨 벌써 2월의 마지막주네요. 

2월은 설 연휴도 있고 28일 밖에 안되서 그런지 유독 시간이 빨리 지나가네요. 이 짧은 한 달에 떠난 사람은 왜 그리 많은지 한 명씩 꼽아보다, 희수씨 기일이면 3월이 되네요. 오늘 오랜만에 2021년 희수씨 추모행동 영상을 보는데 임보라 목사님 사진 사진이 보이네요. 목사님은 잘 계시는지 안부 전해주세요. 이제 3월이네요. 차제연 같은 연대체들은 3월에 올해 계획들을 승인해요. 2026년 차별금지법제정연대도 희수씨를 기억하며 열심히 한 해를 시작해볼게요.


- 익명

변희수 하사님 너무도 많은 것들을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더 많은 아름다움을, 화창함을, 새로움울, 뿌듯함을 같이 나누지 못해서 아쉬워요. 앞으로 변희수 당신을 기억하며, 함께 나누지 못한 아쉬움을, 당신을 기억하는 사람들과 함께 할게요. 오늘이 당신에게 평온한 밤이 되면 좋겠습니다.


- 익명

하사님이 군에 계실 때 저도 군에 있었기에 함께 힘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를 잊지 않고 살아가겠습니다.

편히 쉬세요.


- ZY

영원히 기억하기 위하여, 하사님의 뜻을 제 연구에 기록하였습니다. 더 포용적인 사회를 함께 이어받아 만들어갈게요.


- 마크

트랜스젠더가 삶을 포기하지 않고 좋아하는 것, 하고 싶은 것을 탐색할 기회를!


- 소라

소수자에게 잔인한 세상에서 '희망'을 당당히 외친 멋진 사람으로 기억 될 것입니다. 다음에 만나게 될 또 다른 이름의 희수에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할게요.

편히 쉬세요.


- 에디

잘하셨고 고생하셨고 수고하셨고 아름다우셨습니다 본인의 삶을 사셨습니다 추모하고 계속 기억하겠습니다 


-빛과실

당당한 삶을 살아가셨던, 항상 기억할게요.


- 조O호

안녕하세요? 그곳에서 편안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희수님과 직접적으로 아는 사이는 아니지만, 희수님의 투쟁을 지켜보고 너무나 응원했었습니다. 대한민국과 국방부와 육군이 희수님의 삶을 담아내기에 너무나 좁은 공간이었습니다. 반짝이던 당신을 놓친 우리는 그 아쉬움과 미안함을 느끼며 또 변혁을 꿈꾸고 있습니다. 그런걸까요? 새로운 변화들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젠더에 대한 교육이 각 분야에서 조용히 그러나 점진적으로 진행되고 있더군요. 하루하루 제가 있는 자리에서 희수님의 투쟁을 녹여내보겠습니다. 언젠가 다시 만나요!


- 끼리

변희수 하사가 우리 곁은 떠난지 벌써 4년이 넘었습니다. 변희수재단은 여전히 법인 설립이 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2의 변희수 하사와 같은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끝까지 싸우겠습니다.


- 정민석

더 같이 살아가고 싶었어요


- 조호

변희수재단

Byun Huisu Foundation 

이사장 : 이은실

주소: (우: 04057) 서울특별시 마포구 신촌로14길 20 (노고산동 54-64) 태인빌딩 4층 

전화: 02-323-0227

이메일: bhsf0227@gmail.com

변희수재단

Byun Huisu Foundation 

이사장 : 이은실 

주소: (우: 04057) 서울특별시 마포구 신촌로14길 20 (노고산동 54-64) 태인빌딩 4층 

전화: 02-323-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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