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수자에게 잔인한 세상에서 '희망'을 당당히 외친 멋진 사람으로 기억 될 것입니다. 다음에 만나게 될 또 다른 이름의 희수에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할게요.
편히 쉬세요.
- 에디
변희수 하사가 우리 곁은 떠난지 벌써 4년이 넘었습니다. 변희수재단은 여전히 법인 설립이 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2의 변희수 하사와 같은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끝까지 싸우겠습니다.
- 정민석
하사님이 군에 계실 때 저도 군에 있었기에 함께 힘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를 잊지 않고 살아가겠습니다.
편히 쉬세요.
- ZY
안녕하세요? 그곳에서 편안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희수님과 직접적으로 아는 사이는 아니지만, 희수님의 투쟁을 지켜보고 너무나 응원했었습니다. 대한민국과 국방부와 육군이 희수님의 삶을 담아내기에 너무나 좁은 공간이었습니다. 반짝이던 당신을 놓친 우리는 그 아쉬움과 미안함을 느끼며 또 변혁을 꿈꾸고 있습니다. 그런걸까요? 새로운 변화들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젠더에 대한 교육이 각 분야에서 조용히 그러나 점진적으로 진행되고 있더군요. 하루하루 제가 있는 자리에서 희수님의 투쟁을 녹여내보겠습니다. 언젠가 다시 만나요!
- 끼리
영원히 기억하기 위하여, 하사님의 뜻을 제 연구에 기록하였습니다. 더 포용적인 사회를 함께 이어받아 만들어갈게요.
- 마크
당당한 삶을 살아가셨던, 항상 기억할게요.
- 조O호
잘하셨고 고생하셨고 수고하셨고 아름다우셨습니다 본인의 삶을 사셨습니다 추모하고 계속 기억하겠습니다
-빛과실
더 같이 살아가고 싶었어요
- 조호